전기차(EV) 배터리 셀·모듈 운송은 지금까지도 ‘깨지기 쉬운 폭탄’을 다루는 작업으로 불립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미세한 핀홀(핀홀)이나 외부 충격만으로도 단락(쇼트)이 발생하고, 열 폭주(thermal runaway)로 이어질 위험이 크죠. 실제로 2023년 국내 한 물류센터에서는 2겹 단순 버블랩만 사용한 배터리 팔레트에서 진동 누적으로 인해 셀 간 절연 파괴가 발생, 화재로 이어진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이 같은 현장의 아픔을 해결하기 위해 저희는 7층 고속 에어버블필름 생산라인부터 2층 중속·저속 라인까지, 배터리 보호에 특화된 맞춤형 생산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특히 EV 배터리 보호 필름의 핵심은 단순한 ‘에어쿠션’이 아닙니다. 고성능 다층 버블 구조는 각 층이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5층 구조의 경우, 내부 3층은 공기층이 충격을 분산하고, 외부 2층은 정전기 방지(Anti-static)와 전기 절연 기능을 강화해 단락을 물리적으로 차단합니다. 당사 7층 고속 라인으로 생산된 필름은 500V 이상 절연 내력을 확보했으며, KS C IEC 60243-1 규격을 충족합니다.
또한 ‘열 차단막’ 기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배터리 운송 중 외부 열원이나 내부 발열에 의한 열 폭주를 막기 위해, 버블 층 사이에 열반사 코팅(열반사 코팅)을 적용한 5층 중속 라인 제품을 국내 대형 배터리 제조사에 납품 중입니다. 실제 테스트에서 80°C 외부 환경에서 배터리 표면 온도를 30% 낮추는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생산성 측면에서도 차별화됩니다. 2층 저속 라인은 소량 다품종 맞춤형 배터리 보호 필름(예: 18650 셀 개별 포장)에 적합하고, 3~5층 고속 라인은 대량 양산이 필요한 모듈·팩 단위 포장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특히 7층 고속 라인은 분당 120m 속도로 생산하면서도 층간 두께 편차 3% 이내를 유지해, 진동 시뮬레이션(랜덤 진동 10~500Hz)에서 96% 이상의 충격 흡수율을 기록했습니다.
업계 20년 경험을 바탕으로, ‘배터리 운송 중 파손=고객사 손해’라는 공식을 깨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생산라인 설계 단계에서 고객사 배터리 규격(셀·모듈·팩)과 물류 환경(온도·습도·진동)을 분석해 최적의 층수와 속도 조합을 제안드립니다. 예를 들어, 유럽 수출용 EV 배터리 팩을 보호해야 한다면 7층 고속 라인으로 유럽 표준(UN 38.3)을 만족하는 필름을, 국내 물류용 소형 배터리 셀이라면 2층 중속 라인으로 원가를 절감하는 식입니다.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연락 주십시오. 고객사의 생산 현장에서 직접 시생산 테스트를 진행해 드립니다. 진동·낙하·절연 시험 데이터까지 제공하며, ‘이 필름 아니면 안 된다’는 말을 듣는 기술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